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 “차고지 강제수용 반대” “충북도와 주공이 앞장서서 시민 발 묶는게 말이 되나” 거리행진 중인 노동자들 동남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우진교통 차고지...“이제 겨우 월급봉투 손에 쥐나 했더니”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인 충북 청주시 우진교통㈜ 노동조합(위원장 홍순국)이 또 한 번 닥친 시련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다. “이.. 충북 노동계는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