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 “교사 9명에 대한 징계 철회하라”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등에 대한 징계위원회 열자 범도민대회 열려 심형호(cmedia@cmedia.or.kr 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8명, 일제고사 반대 교사 1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자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공동대책위(공대위)가 징계를 철회하라며 범.. 충북 노동계는 2011.10.25
친 한나라당 교원(단체) 정치활동 사례 충북도교육청 이기용교육감의 참교사 죽이기가 진행중입니다. 진보정당에 월 5천원, 만원 후원했다고 중징계를 내리겠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후원한 교총과 사학재단, 교장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가 제작한 친한나라당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사례입.. 세상 제대로 보기 2011.09.28
정치후진국!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 '꽝'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의 정당성과 근거 1) 교원의 정치적 자유 허용이 세계적 표준 : 정치 자유 박탈은 세계적 망신 교원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느냐는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폭넓게 허용되고 있으며, 일부 제약하는 나라에서도 정.. 충북 노동계는 2011.09.22
친(親)한나라당 교원(단체들)의 정치활동 혐의와 당국의 이중성 친(親)한나라당 교원(단체들)의 정치활동 혐의와 당국의 이중성 전교조 공무원노조 소속 교사와 공무원의 정당 소액 후원에 대한 이번 수사를 기획 수사, 정치 수사라고 비판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편파성이다. 한나라당 지지 성향의 사학법인과 교장단, 교원단체들이 이전에 대놓고 벌였던 정치자금 .. 충북 노동계는 2011.09.20
교사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許’하라 충북도교육청 정당후원관련 2차 중징계 강행의사 밝혀 2010년 10월 29일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충북지역시민사회단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당후원관련 전교조 교사 8명에게 해임 2명, 정직 6명의 중징계를 내렸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요구는 검찰의 기소가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 충북 노동계는 2011.09.15
부당징계 철회 강제전보 중단 충북교사결의대회 열려 해임·정직에 이어 강제전보 "가중처벌 부당" 전교조 충북지부는 14일 오후 5시,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교사와 민주노총 조합원, 사회단체, 정당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충북도교육청의 전교조 탄압을 규탄했다. 권미령 전교조.. 충북 노동계는 2011.02.16
충북교육청, 법원 판결 무시하고 교사 강제 전보 추진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교사 중징계도 모자라?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7일 오후 2시에 충북도교욱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청의 사과’와 교사 ‘강제 전보 중단’을 요구했다. 공대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이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관.. 충북 노동계는 2011.02.08
충북도교육청 전교조 해임 2명 정직 6명 충북도교육청 전교조 해임 2명 정직 6명 논란 속 징계위원회 열려... 전교조 반대에도 중징계 강행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남성수 전교조 충북지부장은 한동안 입을 열지 못했다. 긴 침묵 끝에 가까스로 ‘죄송하다’고 말했고, 한 조합원이 ‘왜 지부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느냐’며 .. 충북 노동계는 2010.10.30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열려 "도민들이 힘 합쳐 교사 징계 막겠다"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G20반대 충북공대위와 전교조-공무원 탄압 중단 충북공대위는 28일 저녁 6시, 범도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당 등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G20을 추진하는 이.. 충북 노동계는 2010.10.29
이기용 충북교육감! 상식적으로 삽시다. 고등학교 시설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이 있었다. 주로 피우는 장소는 화장실. 하루는 화장실이 시끌벅적 하다. 한 아이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선생님께 걸렸다. 그런데 그 아이는 절대 자신은 피우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화장실에는 담배연기가 폴폴 날려 분명이 담배는 누군가 피웠는데, 그 아이.. 카테고리 없음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