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38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

“교사 9명에 대한 징계 철회하라”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등에 대한 징계위원회 열자 범도민대회 열려 심형호(cmedia@cmedia.or.kr 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8명, 일제고사 반대 교사 1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자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공동대책위(공대위)가 징계를 철회하라며 범..

충북 노동계는 2011.10.25

친(親)한나라당 교원(단체들)의 정치활동 혐의와 당국의 이중성

친(親)한나라당 교원(단체들)의 정치활동 혐의와 당국의 이중성 전교조 공무원노조 소속 교사와 공무원의 정당 소액 후원에 대한 이번 수사를 기획 수사, 정치 수사라고 비판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편파성이다. 한나라당 지지 성향의 사학법인과 교장단, 교원단체들이 이전에 대놓고 벌였던 정치자금 ..

충북 노동계는 2011.09.20

부당징계 철회 강제전보 중단 충북교사결의대회 열려

해임·정직에 이어 강제전보 "가중처벌 부당" 전교조 충북지부는 14일 오후 5시,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교사와 민주노총 조합원, 사회단체, 정당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충북도교육청의 전교조 탄압을 규탄했다. 권미령 전교조..

충북 노동계는 2011.02.16

충북교육청, 법원 판결 무시하고 교사 강제 전보 추진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교사 중징계도 모자라?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7일 오후 2시에 충북도교욱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청의 사과’와 교사 ‘강제 전보 중단’을 요구했다. 공대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이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관..

충북 노동계는 2011.02.08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열려

"도민들이 힘 합쳐 교사 징계 막겠다"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G20반대 충북공대위와 전교조-공무원 탄압 중단 충북공대위는 28일 저녁 6시, 범도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당 등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G20을 추진하는 이..

충북 노동계는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