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 청오산업, 유성기업과 닮은 모습 직장폐쇄 청오산업, 유성기업과 닮은 모습용역경비들이 무단으로 사용한 조합원 기숙사, 엉망으로 변해있어 심형호 미디어충청기자 (cmedia@cmedia.or.kr) 지난 4월 “인간답게 살고 싶다. 마실 물을 달라”며 노동조합을 설립한 충북 보은의 청오산업 노동자들이 직장폐쇄를 맞은지 11.. 충북 노동계는 2011.11.22
생명걸고 2만볼트 만지는 전기원은 1년짜리 계약직 전기원 노동자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열어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건설노조 대전충청지부는 2011년 전기원 노동자 임단협 승리,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원청인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책임지고 업체들이 안전과 노동권을 보장하도록 관리감독할 것을 요.. 충북 노동계는 2011.01.15
노동부, 산업재해에 "아직 죽지 않아 조사할 수 없다" 노동부, 산업재해에 "아직 죽지 않아 조사할 수 없다" 산업재해 외면 고용노동부충주지청 규탄 및 산업안전법 위반 한진중공업 고발 기자회견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와 민주노총 충북본부 충주음성지부는 30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앞에서 기.. 충북 노동계는 2010.10.01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8시간 노동 쟁취 건설 충북 결의대회 열려 충주 건설노동자, "8시간 노동하고 사람답게 살자"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한 건설노조 충북 결의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는 30일 오후 2시 충주시청 앞에서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과 8시간 노동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충북 노동계는 2010.08.31
8시간 쟁취 건설노조 보은지회 총파업 결의대회 열어 법대로 하자, 8시간 노동 보장하라 건설노조 보은지회 총파업 결의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16일 오후 2시 보은 신라개발 앞에서 건설노조 보은집회 총파엽 결의대회가 열렸다.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보은지회는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3일째 파업 중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 충북 노동계는 2010.07.16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열려 "노조탄압 분쇄하고, 8시간 노동 쟁취하자"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열려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는 29일 오후 충북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오늘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건설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 충북 노동계는 2010.04.30
충북건설기계지부 또다시 부도, 임금체불 당해 충북건설기계지부 또다시 부도, 임금체불 당해 다단계 하청속에 속타는 특수고용노동자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피눈물이 새해 벽두를 달구고 있다. 국토해양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청주 내덕(율량) - 청원 북일(북이)> 도로 건설구간의 하청 건설업체인 수일건설이 작년 12월 15일 최.. 충북 노동계는 2010.01.12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제천지회’ 총파업 돌입 건설현장 하루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해!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제천지회’ 총파업 돌입 조장우 미디어충청기자 제천지역 향토기업인 삼풍건설이 오폐수 관로공사를 하면서 8시간 노동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어 문제를 낳고 있다. 게다가 노조와 맺은 협약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기도 했다고 .. 충북 노동계는 2009.11.19
충북건설기계노조 ‘체불임금 해결 촉구 결의대회’ 돈 한푼 못받았다. 국토관리청이 해결하라! 충북건설기계노조 ‘체불임금 해결 촉구 결의대회’ 국토해양부 소속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진천군 초평면 용기리 ‘진천-증평 제2공구’는 국도34호선 우회도로 신설공사 현장이다. 이곳 현장의 하도급사인 남선건설의 부도로 40여명의 건설기계.. 충북 노동계는 2009.10.21
진천건설노동자들 “추석 전 임금체불 해결” 체불임금 때문에 차례상 못 차리는 불효자 진천건설노동자들 “추석 전 임금체불 해결” “올해 추석엔 고향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부모님이 기다리실 텐데.” 한해 농사지은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라 해서 가장 풍성하다는 추석을 앞뒀건만, 건설노동자들의 얼굴엔 시름이 한 가득이다. 이들에게.. 충북 노동계는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