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법원 판결 무시하고 교사 강제 전보 추진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교사 중징계도 모자라?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7일 오후 2시에 충북도교욱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청의 사과’와 교사 ‘강제 전보 중단’을 요구했다. 공대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이 민주노동당 정당후원 관.. 충북 노동계는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