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낙마, 조현오 강행! 의도는? 집권 후반기 레임덕을 극복할 공안정국 조성의 적임자 전환점을 돈 MB의 집권 후반기를 이끌 내각 구상이 풍지 박살났다. 국민들의 법 감정을 철저히 우롱한 ‘무전유죄, 유전무죄’ 내각이 국민들의 반발에 낙마했다. 총리를 포함한 3인의 낙마 결단은 현 정권의 레임덕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우려 속.. 세상 제대로 보기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