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할아버지, 법원 "증거 없다" 집주인은 무죄? 노예 할아버지, 법원 "증거 없다" 집주인은 무죄? 지적장애 주민 방치한 주성동 주민자치센터 규탄 기자회견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작년 SBS '긴급출동 SOS' 프로그램의 '차고에 사는 노예' 편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노예 할아버지' 이한수 씨는 30년 가까이 고된 일을 하며, .. 충북 노동계는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