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노조 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긴급한 연락이 왔다. SJM과 만도기계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용역깡패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용역회사를 중심으로 3-400여명 규모를 모집 중이고, 현재 100여명을 모았고, 투입 시점은 25일 .. 충북 노동계는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