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논란 중 일부 퇴장, 대의원대회 파행 정치방침 논란 중 일부 퇴장, 대의원대회 파행 27일 대의원대회가 본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유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방침 철회"의 수정안이 현장발의 되고, 이에 대한 치열한 찬반토론이 이어지던 중 일부 대의원이 안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퇴장하면서 대의원.. 충북 노동계는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