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태 6

우리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화물노동자 박종태

우리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화물노동자 박종태 “편안히 잘 가요. 당신의 동지였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그를 떠나보내는 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하수진씨는 박종태 열사의 관을 붙잡고 하염없이 흐느꼈다 박종태 열사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어김없이 대전에 ..

충북 노동계는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