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성추행 가해자의 공직사회 복귀를 절대 반대한다 가해자 구명 서명에 대하여 조사하고 청주시장은 도민 앞에 사과하라 지난 7월 청주시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는 8월 22일 충북도의 해임징계결정에 대하여 10월 4일자로 소청(재심위)을 요청하였다. 파면이 아닌 해임결정에 대하여 적시했듯이 우리는 가해자가 다시 공직사회로 복귀되지 않을까 심각히 .. 충북 노동계는 2011.10.06
장연중 학부모와 학생들 교육청 농성 해제 “성희롱 교장 교체”장연중 사태의 근본 원인인 충북 괴산 장연중 교장이 16일 직위해제 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15일 학교정상화를 위해 장연중 교장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위해제를 받은 이 모 교장은 3개월간 보직을 받지 못할 시 자동 면직 되며, 도교육청의 처분에 대해 .. 충북 노동계는 2008.10.14
“성희롱 교장 교체” 장연중 전교생 등교거부 결행 장연중 교장 “특별사면으로 소멸된 것 재론치 말라” 장연중 학생들 예고대로 등교거부, 공동체험학습 진행 괴산군 장연중학교 학부모들이 9일, 예고된 등교거부를 결행하고 공동체험학습에 들어갔다. 이날 장연중 학생들은 인근 문경새재에서 공동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장연중학교 학부모들은 여.. 충북 노동계는 2008.10.10
성희롱 교장 복귀시키는 충북도교육청 제정신인가? 충청북도 교육청이 성희롱가해자인 전(前) 탄금중 교장을 타 학교장으로 발령 낸 것과 관련해 전교조 충북지부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성희롱 가해자를 다시 괴산 모 중학교 장으로 발령 내는 이기용 교육감과 충청북도 교육청의 성인지 부재가 충북교육계를 멍들게 하고 있다”고 비.. 충북 노동계는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