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다시 열린 청주교구 시국미사 “정말 불을 끄고 싶은 마음이라면 참회의 눈물로 끄시라” 12년 만에 다시 열린 청주교구 시국미사 [출처] --> 김인국 신부 [출처] --> “목석과 같은 자야 눈물도 없느냐.” 김인국 신부(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총무·금천동 성당 주임신부)에 의해 가톨릭성가 11번 ‘주 예수 바라보라’의 한 대목이 성.. 충북 노동계는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