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임단투 전진대회 열어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임단투 전진대회 열어 “7월 투쟁은 장투사업장과 함께 간다” “생산의 주체인 노동자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 이제 우리 금속노동자들이 민주노조를 위해 싸우고 있는 장기투쟁사업장 콜텍, ASA지회와 함께 승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장기투쟁 사업장이 승리하는 날이 바로 .. 충북 노동계는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