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평가 실시 충북도교육청에 맞선 전교조 충북지부 막 나가는 충북도 교육청 또 한건 했다! 前탄금중 교장의 솜방망이 처벌로 구설수에 올랐던 충북도교육청이 또다시 예산낭비와 학생 스트레스만을 가중시키는 진단평가의 중복시행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전교조 충북지부(이하 지부)와의 협의마저 거부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일삼.. 충북 노동계는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