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농성 접고 연합고사 중단 전면전 나선다 전교조, 농성 접고 연합고사 중단 전면전 나선다 충북도교육청, 참가자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 충북도내 일반계고교 고입전형방식의 변경에 대하여 마찰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열리는 고입전형위원회에 고입전형 개정안 최종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충북전교조는 36일간의 봉고차.. 충북 노동계는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