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없는 세상! 한광호 열사 민주노동자장 노조파괴 없는 세상! 한광호 열사 민주노동자장 353일 만에 한광호 열사를 떠나보냅니다. 지난해 3월 17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故 한광호가 6년간 지속돼 온 현대차와 유성기업의 악랄한 노조파괴에 맞서다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동료의 한을 풀기 위해 유.. 충북 노동계는 2017.02.23
민주노총을 정조준 한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가동됐다! ‘직장폐쇄 -> 용역깡패 투입 -> 개별복귀 -> 어용노조 설립 -> 민주노조 와해’ 자본의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7월 26일 밤 긴급한 연락이 왔다. ‘1500여명의 깡패들이 상암구장으로 모였다. 이중 1200명은 금속노조 GM대우차지부 또는 만도지부로 갈 것으로 예.. 세상 제대로 보기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