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제천지회’ 총파업 돌입 건설현장 하루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해!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제천지회’ 총파업 돌입 조장우 미디어충청기자 제천지역 향토기업인 삼풍건설이 오폐수 관로공사를 하면서 8시간 노동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어 문제를 낳고 있다. 게다가 노조와 맺은 협약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기도 했다고 .. 충북 노동계는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