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냈다. 우진가족 파이팅 우리는 해냈다. 우진가족 파이팅 54일간의 투쟁, 우진교통 한판승으로 마무리 다윗 우진교통과 골리앗 주택공사의 한판 투쟁이 마무리 됐다. 2008년 9월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의 동남택지개발계획 발표, 우진교통 차고지 강제수용 위기, 2009년 5월 7일 주공 충북본부 앞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대표이.. 충북 노동계는 2009.06.30
언론플레이 충북주공, 우진교통 본협상엔 줄행랑 언론플레이 충북주공, 우진교통 본협상엔 줄행랑 6월 1일 우진교통 투쟁 강화 지침 발표 예정 천윤미 미디어충청기자 우진교통이 다음 달 1일 투쟁지침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진교통은 “주택공사 충북본부장이 언론에는 교섭이 성사됐다고 하면서 연이어 교섭에 불참하는 등 본 협상을 거부하.. 충북 노동계는 2009.05.27
우진교통, 방심하지도 흔들리지도 말자! 우진교통, 방심하지도 흔들리지도 말자! 천막농성 돌입 15일차 결의 대회 열려 차고지 문제 해결을 위해 천막농성에 돌입한 지 15일차를 맞은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은 21일 오후 3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한주택공사 충북본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조합원. 심란하다. 홍순.. 충북 노동계는 2009.05.22
우진교통 차고지 문제 해결 위해 천막농성 돌입 우진교통 차고지 문제 해결 위해 천막농성 돌입 주택공사 측 대안제시 없이 “강제철거는 않겠다”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이 주택공사의 막개발에 차고지가 편입되어 정상화의 발목을 잡혔다. 4년여 전 구성원이 임금체불까지 감수하며 경영정상화를 위해 고분군투, 겨우 정상화를 코앞에 앞.. 충북 노동계는 2009.05.08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 “차고지 강제수용 반대” “충북도와 주공이 앞장서서 시민 발 묶는게 말이 되나” 거리행진 중인 노동자들 동남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우진교통 차고지...“이제 겨우 월급봉투 손에 쥐나 했더니”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인 충북 청주시 우진교통㈜ 노동조합(위원장 홍순국)이 또 한 번 닥친 시련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다. “이.. 충북 노동계는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