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

"보은복지재단 땅투기 비호, 중원 정상화 방해하는 충북도" 2~3만원에 샀을 땅을 평당 30만원, 문제재단이 자격심사 충북도 노골적으로 중원 정상화 방해? 충북도가 중원실버빌리지 정상화를 위한 운영자를 모집하는 방법에 대해 “최초 매입가격보다 4배가 넘는 예정가를 제시하고 응모자격 또한 충북..

중원실버빌리지 투쟁문화제 열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면시, 이하 ‘공공노조’)은 11일 오후 6시30분 충주시청 앞에서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원실버빌리지 정상화 및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중원실버빌리지 투쟁문화제’를 진행했다. ..

단양버스와 중원실버빌리지 투쟁, 연대가 희망이다. - ‘충북지역 집중투쟁의 날’ 열려 4일 ‘충북지역 집중투쟁의 날’을 맞아 단양과 충주에서는 충북의 노동자들과 전국의 노동자들이 함께 집중 연대투쟁을 전개하였다. --> 12시 단양군청에서는 ‘단양버스지회 노동탄압분쇄와 08임투 승리를 위..

충주시의 미온적인 대처에 노동자들 뿔났다. 노인요양시설 중원실버빌리지, 정상화 촉구 중원실버빌리지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지역의 노동자들은 12일 오후 3시 충주시청에서 지난 10월 16일에 시설폐쇄된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중원실버빌리지의 정상화를 촉구하..

단양군수 “사태 해결될 때까지 군 지원금 지급 중단” 노동해방선봉대와 충북 노동자, 단양군수 확약 이끌어내 신자유주의 세계화 저지, 공공부문 사유화 구조조정 저지 및 사회화,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실천투쟁을 전개 중인 2008년 노동해방 선봉대 30여명은 5일, 충북 단양군과 충주..

"연대투쟁으로 승리하겠다" 단양버스, 중원 실버 노조 본격적인 연대 활동 나서 -->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버스노조와 충주시에 위치한 중원실버빌리지 노조가 본격적인 연대투쟁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두 노조는 두 시간여가 넘는 지리적 여건을 뛰어넘는 투쟁을 진행하고 있기에 더욱 화제가 ..

“하루 빨리 어르신들과 다시 지내고 싶어요” “혈세낭비 국고탕진 충주시청이 나서서 중원실버빌리지 사태 해결하라” “구호가 어려워서 이거 보고 해야 해.”공공서비스노조 중원실버빌리지분회 조합원들 손에 쥐고 있는 쪽지가 뭐냐고 묻자, 규탄대회에서 외치는 구호 대 여섯 개가 적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