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심장에서 "이명박 퇴진"을 외치다! 56차 촛불집회 공안탄압 중단 요구하며 충북도경앞에서 열려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이 미친 듯이 몰아치고 있다. 세차례의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은 온데간데 없이 시위진압 전문 기동대를 만들고, 1인 검거시 5만원의 수당을 거는 등 상식을 초월.. 충북 노동계는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