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건설현장 임금체불 심각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라니까" "우리 딸이 영어학원 가고 싶어 했는데, 못 보내줬어" '하루 종일 일만 한 굴삭기 기사, 신불자 되다' “사장은 튀었고, 원청은 잘못 없데! 그럼 내 돈은 누가 준다는 거야?” “내가요,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렸어요. XX” 담뱃불을 붙이는 장모씨의 입에서 욕과 한숨이 나.. 충북 노동계는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