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지회 조합원 2년 실형선고 노조탄압 동참하는 검경, 법원을 규탄한다. 유성지회 조합원 실형 2년 선고! 노조탄압 동참하는 검경찰․법원 규탄한다! 천안지법은 지난 6월 22일의 유성기업 정문 앞 조합원과 경찰의 충돌 건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명목으로 유성기업 조합원 1명과 건설노조 조합원 1명에게 실형 2년을 선고했다. 다른 건설노조 조합원 한 명은 실형1.. 충북 노동계는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