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따뜻한 하안유산후조리원 창민이 탄생기 난생 처음 내 블로그에 후기 글을 올립니다. 소중한 우리 자기님과 두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케 해 주신 하안유 산부인과 하태규 원장님과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9월 19일 밤 11시 진통시작, 20일 아침 9시 진통간격 8분, 하안유 산부인과 내원, 하태규 원장님 .. 산이 좋아라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