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잃은 충북도교육청! 상처 받는 학생, 학부모! 이성 잃은 충북도교육청! 상처 받는 학생, 학부모! 충북도교육청, 충북 학교현장 반교육적 행태를 넘어 이성 상실... 교육청이 나서서 10월 일제고사 점수를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제천 H초등학교 교장은 일제고사(성취도평가)를 대비한 교내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낮은 아이들을 교장실로 불러.. 충북 노동계는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