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신자유주의. 기업과 부자들에게 부를 몰아주면, 기업과 부자들이 투자를 통해 경제를 선순환시킬수 있다는 경제이론이다. 이를 위해 각국정부는 지난 30년간 기업과 부자의 세금을 깍아주고, 금융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준다. 노동법 개악을 통해 언제든 자를 수 있고, 절반의 임금만 줘.. 세상 제대로 보기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