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농성장 강제해산 경찰과 충돌 장애인 농성장 강제해산 경찰과 충돌장애인 교육 확보 목소리 짓밟혀...충북 장애인단체 대표 삭발 2011-11-17 12시11분 심형호(cmedia@cmedia.or.kr) 교육권 확보를 위해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가 삭발식을 진행하고 교육감과의 직접협의를 요청.. 세상 제대로 보기 2011.11.18
장애인권 나몰라라 안하무인 충북도교육청, 충북경찰 충북장차연, “연행자 석방하라” 일부 연행자 석방...도교육청 정문 앞에 천막농성 시작해 - 심형호(cmedia@cmedia.or.kr) 미디어충청 기자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가 경찰에 연행된 회원들과의 접견을 거부당하자 도로 한 가운데로 뛰어 들어 항의하다가 또 다시 연.. 충북 노동계는 2011.11.10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 “교사 9명에 대한 징계 철회하라”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등에 대한 징계위원회 열자 범도민대회 열려 심형호(cmedia@cmedia.or.kr 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8명, 일제고사 반대 교사 1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자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공동대책위(공대위)가 징계를 철회하라며 범.. 충북 노동계는 2011.10.25
도가니는 '사회적 약자의 연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역설한다. 영화 도가니를 보면서 시종일관 창피했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옆에서 울고있는 여성분을 보며 죄스럼움을 느껴야 했다. 5천만원을 바치는 장면, 교육청장면, 경찰의 뇌물수수 장면, 법정장면에선 너무 불편했다. 투쟁하는 우리 노동자들의 모습이 계속 오버랩 됐다. ‘야간노동 철폐’하자는 노사.. 세상 제대로 보기 2011.09.29
친 한나라당 교원(단체) 정치활동 사례 충북도교육청 이기용교육감의 참교사 죽이기가 진행중입니다. 진보정당에 월 5천원, 만원 후원했다고 중징계를 내리겠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후원한 교총과 사학재단, 교장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가 제작한 친한나라당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사례입.. 세상 제대로 보기 2011.09.28
정치후진국!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 '꽝'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의 정당성과 근거 1) 교원의 정치적 자유 허용이 세계적 표준 : 정치 자유 박탈은 세계적 망신 교원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느냐는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폭넓게 허용되고 있으며, 일부 제약하는 나라에서도 정.. 충북 노동계는 2011.09.22
충북시민사회단체 청주시민들에게 교사공무원정치기본권찾기 알려 충북지역의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중단 공대위는 9월 15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부터 청주 시내 주요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전교조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알리고 교사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찾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공대위는 16일 11시30분부.. 충북 노동계는 2011.09.20
교사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許’하라 충북도교육청 정당후원관련 2차 중징계 강행의사 밝혀 2010년 10월 29일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충북지역시민사회단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당후원관련 전교조 교사 8명에게 해임 2명, 정직 6명의 중징계를 내렸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요구는 검찰의 기소가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 충북 노동계는 2011.09.15
충북도교육청 전교조 해임 2명 정직 6명 충북도교육청 전교조 해임 2명 정직 6명 논란 속 징계위원회 열려... 전교조 반대에도 중징계 강행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남성수 전교조 충북지부장은 한동안 입을 열지 못했다. 긴 침묵 끝에 가까스로 ‘죄송하다’고 말했고, 한 조합원이 ‘왜 지부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느냐’며 .. 충북 노동계는 2010.10.30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열려 "도민들이 힘 합쳐 교사 징계 막겠다"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G20반대 충북공대위와 전교조-공무원 탄압 중단 충북공대위는 28일 저녁 6시, 범도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당 등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G20을 추진하는 이.. 충북 노동계는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