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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

“교사 9명에 대한 징계 철회하라”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등에 대한 징계위원회 열자 범도민대회 열려 심형호(cmedia@cmedia.or.kr 충북도교육청이 정당후원교사 8명, 일제고사 반대 교사 1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자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공동대책위(공대위)가 징계를 철회하라며 범..

충북 노동계는 2011.10.25

도가니는 '사회적 약자의 연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역설한다.

영화 도가니를 보면서 시종일관 창피했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옆에서 울고있는 여성분을 보며 죄스럼움을 느껴야 했다. 5천만원을 바치는 장면, 교육청장면, 경찰의 뇌물수수 장면, 법정장면에선 너무 불편했다. 투쟁하는 우리 노동자들의 모습이 계속 오버랩 됐다. ‘야간노동 철폐’하자는 노사..

충북시민사회단체 청주시민들에게 교사공무원정치기본권찾기 알려

충북지역의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중단 공대위는 9월 15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부터 청주 시내 주요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전교조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알리고 교사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찾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공대위는 16일 11시30분부..

충북 노동계는 2011.09.20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열려

"도민들이 힘 합쳐 교사 징계 막겠다" G20반대 전교조 탄압중단 촉구 충북 범도민대회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G20반대 충북공대위와 전교조-공무원 탄압 중단 충북공대위는 28일 저녁 6시, 범도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당 등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G20을 추진하는 이..

충북 노동계는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