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동계는 274

노조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노조 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긴급한 연락이 왔다. SJM과 만도기계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용역깡패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용역회사를 중심으로 3-400여명 규모를 모집 중이고, 현재 100여명을 모았고, 투입 시점은 25일 ..

충북 노동계는 2012.08.24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반노동자적 판결과 노동행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가 밝혔던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파행적인 노동행정은 현장에서의 노사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충북지방노동위원장은 노동부의 지도방안을 스스로 어기면서 억지 노동행정을 통해 노동조합의 쟁의권을 박탈했다. 사측..

충북 노동계는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