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차로 구사대 집단폭행 동영상 청주교차로 여성조합원들이 사측으로부터 집단 폭행당한 영상입니다. 출근하던 여성조합원들을 수십 명의 남성 관리자와 비조합원들이 복도 구석에 몰아넣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30여분 동안 가둬놓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퍼부었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도 자행되었습니다. 바로 작.. 충북 노동계는 2013.05.28
노조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노조 테러범 용역깡패가 다시 집결하고 있다. 충북 진천의 금속노조 쎈싸타지회가 타깃이다. 긴급한 연락이 왔다. SJM과 만도기계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용역깡패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용역회사를 중심으로 3-400여명 규모를 모집 중이고, 현재 100여명을 모았고, 투입 시점은 25일 .. 충북 노동계는 2012.08.24
노동자총궐기 "8.28 총파업 성사시키자" 노동자총궐기 "8.28 총파업 성사시키자"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악법 철폐 노동자 총궐기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3일 오후 3시 반, 청주 상당공원에서 노동자 총궐기를 진행했다. 총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를 비롯하여 조합원과 연대단체 1,500여 명.. 충북 노동계는 2012.07.16
자본의 민주노조 파괴 흐름과 민주노조진영의 대응전략 토론회 자본의 민주노조 파괴 흐름과 민주노조진영의 대응전략 토론회 2012. 3. 14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원문 : http://www.cbnodong.org/tt/board/ttboard.cgi?act=read&db=pds3&page=1&idx=1280 최근 민주노조 파괴 흐름과 대응전략 - 금속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지원(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 1. 들어가며 2009년 이후.. 충북 노동계는 2012.03.15
유성기업 3년 실형선고 사법부를 규탄한다! <성명서> 노동자들만 때려잡는 자본의 하수인, 검‧경‧사법부를 규탄한다. 오늘 대전지원은 작년 ‘밤엔 잠 좀 자자! 야간노동 철폐하자!’고 외치며 투쟁했던 노동자들의 항소심 재판에서(정00 징역3년, 신00 징역3년, 최00 징역2년 집행유예3년, 박00 징역2년 집행유.. 충북 노동계는 2012.02.03
남편이 노조간부라서... 보은농협 부당인사 '남편이 노조 간부라서'... 보은농협 부당인사 보은농협 노조탄압·여성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 30일 오전 9시 반, 보은 농협 앞에서 노조탄압과 여성인권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들레희망연대와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참가해 노조 간부 아내이자 조합원인 여성.. 충북 노동계는 2012.02.02
청주 영진교통노조 "어용노조가 집회 방해" 영진교통노조는 28일 오전 11시 회사 내에서 영진교통노조는 사납금의 일방적인 인상과 불법지입제 변경에 항의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서 일부 영진교통 노동자들이 집회를 방해했다. 3~4명의 노동자가 몸으로 방송차량의 진입을 막고, 물러가라고 외치며 집회 진행을 방해.. 충북 노동계는 2011.12.28
직장폐쇄 청오산업, 유성기업과 닮은 모습 직장폐쇄 청오산업, 유성기업과 닮은 모습용역경비들이 무단으로 사용한 조합원 기숙사, 엉망으로 변해있어 심형호 미디어충청기자 (cmedia@cmedia.or.kr) 지난 4월 “인간답게 살고 싶다. 마실 물을 달라”며 노동조합을 설립한 충북 보은의 청오산업 노동자들이 직장폐쇄를 맞은지 11.. 충북 노동계는 2011.11.22
장애인권 나몰라라 안하무인 충북도교육청, 충북경찰 충북장차연, “연행자 석방하라” 일부 연행자 석방...도교육청 정문 앞에 천막농성 시작해 - 심형호(cmedia@cmedia.or.kr) 미디어충청 기자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가 경찰에 연행된 회원들과의 접견을 거부당하자 도로 한 가운데로 뛰어 들어 항의하다가 또 다시 연.. 충북 노동계는 2011.11.10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반노동자적 판결과 노동행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가 밝혔던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파행적인 노동행정은 현장에서의 노사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충북지방노동위원장은 노동부의 지도방안을 스스로 어기면서 억지 노동행정을 통해 노동조합의 쟁의권을 박탈했다. 사측.. 충북 노동계는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