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파업 대회 열어 총파업 투쟁을 넘어 민중총궐기 투쟁으로 충북본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총파업 대회 열어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는 15일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박근혜 퇴진!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생활임금 쟁취! 노동자-서민살리기 충북지역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충북본부는 ‘총파업 .. 충북 노동계는 2015.07.20
[민주노총 총파업 6] 1987년 이전 H 중공업 [민주노총 총파업 6] 1987년 이전 H 중공업 1987년 이전 H 중공업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눈꺼풀도 제대로 떼지 못한 체 새벽 6시 오토바이를 타고 정문을 통과한다. 정문에는 해병대, 특전사를 나온 180이상의 건장한 경비들이 바리깡을 든 체 노동자들을 주시한다. 일명 상고머리, 혹여 라도 ..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민주노총 총파업 5] 노동시장구조개악! 민주노총 총파업이 답이다. [민주노총 총파업 5] 노동시장구조개악! 민주노총 총파업이 답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근로조건이 하락하는 불이익변경 임금피크제를 재직자 과반을 장악한 노조의 동의나, 노동자들의 집단 동의 없이 취업규칙 변경을 통해 가능하도록 고용노동부가 앞장서서 불법을 유도하고 있다..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민주노총 총파업 4] 저성과자 해고, 직무성과급, 임금피크! 민주노조 말살 노려 [민주노총 총파업 4] 저성과자 해고, 직무성과급, 임금피크! 민주노조 말살 노려 박근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정규직 때려잡아 위기탈출 모색 어쨌든 위기를 맞이한 자본주의 국가들의 경우 현 위기의 상황이 신자유주의로 인한 소득불평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민주노총 총파업 3] 소득불평등! 선진자본국들 최저임금 인상, 부자증세로 돌파 [민주노총 총파업 3] 소득불평등! 선진자본국들 최저임금 인상, 부자증세로 돌파 전 세계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우선 현 상황의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G20 정상들은 공동선언문에서 경제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소득불평등을 바로 잡..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민주노총 총파업 2] 신자유주의! 낙수효과는 없었다. [민주노총 총파업 2] 신자유주의! 낙수효과는 없었다. 문제는 이들 10대 그룹이 어떻게 돈을 벌어들였나 하는 점이다. 첫째, 이들은 김대중 정부부터 본격화 된 신자유주의 정책에 힘입어 언제든지 노동자들을 자를 수 있게 됐고, 그 자른 자리에 저임금 단기 비정규직으로 채워왔다. 정부..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민주노총 총파업 1] 엄습한 디플레이션! 소득불평등이 주원인이다. [민주노총 총파업 1] 엄습한 디플레이션! 소득불평등이 주원인이다. 2015년 3월 4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정부 측 인사 가운데 처음으로 ‘디플레이션’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내수경기 부양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50305/69953338/1 ) 디플레이션? 물.. 충북 노동계는 2015.06.19
노동자총궐기 "8.28 총파업 성사시키자" 노동자총궐기 "8.28 총파업 성사시키자"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악법 철폐 노동자 총궐기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3일 오후 3시 반, 청주 상당공원에서 노동자 총궐기를 진행했다. 총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를 비롯하여 조합원과 연대단체 1,500여 명.. 충북 노동계는 2012.07.16
민주노총 총파업! 정말 절박한가? 타임오프, 복수노조! 두 조항은 서로 전혀 다른 것 같지만 현장에선 최고의 환상 궁합을 보이며 노조탄압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 타임오프로 살살 노조의 코를 걸어본다. 그동안 인정해 왔던 전임자의 임금 지급을 스리 슬쩍 중단해 본다. 조합원들이 내일로 느끼며 잔업거부.. 세상 제대로 보기 2012.06.19
청주대 총파업 17일차, "더 굳건해지는 싸움" - 송민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무차장 전국대학노동조합(이하 '대학노조')은 13일 13시, 청주대에서 청주대지부 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학노조 조합원을 비롯한 충북지역의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김윤배 총장 퇴진을 요구했다. 장백기 대학노조 위원장은 ".. 세상 제대로 보기 2011.01.15